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고속도로의 교통안전업무 경험을 농촌봉사활동에도 적용해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야광 안전조끼 지급, 트랙터와 같은 농기계에 후부반사지 부착 등 안전용품을 제공했고, 어르신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씨앗화분 3종을 나눠줬다.
이호경 전북본부장은 “도공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전라북도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행복을 위해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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