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보건의료원 이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의 협진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며 의료취약지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과 전문의를 포함한 7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파견진료와 응급의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3일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해 신경과와 응급실 의료진이 신속한 협진을 실시했으며, 중증 가능성을 고려해 경북소방본부 헬기를 통해 울산지역 상급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환자는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사례를 통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전문의 협진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전문의 협진과 응급환자 후송체계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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