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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2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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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20억 확보

강원 사립 전문대학 유일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재학생과 지역주민, 재직자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AI교육 및 활용을 지원한다.

ⓒ한림성심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 24개의 사업단(35개 전문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한림성심대학교는 ‘단독형’으로 이름을 올렸고 특히, 강원도 내 사립 전문대학 중에서는 유일하다.

강현임 교무처장은 “재단 병원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최고 수준의 AI 의료 실무 교육 체계를 정립하고, 전 계열 전공별 AI·DX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변화를 주도할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림성심대학교는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H-AIDE BASE 구축 △수요자(재학생·성인학습자·재직자) 맞춤형 X-AI 융합 실무 교육체제 구축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모델 구축 및 AI 역량 강화 △지역사회 및 산업 기반 AID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영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역을 기반으로 AID 전환 시대를 선도할 교육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한림성심대학교는 올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8년 2월까지 약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통해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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