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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4년 간의 억압, 압도적 ‘춘천 승리’로 되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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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4년 간의 억압, 압도적 ‘춘천 승리’로 되갚겠다”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11일 춘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및 ‘강원지역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6·1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이 춘천을 강원도 선거의 ‘핵심 승부처’이자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적 판단 아래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현장회의·강원 공천자 대회.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춘천을 ‘강원 탈환’의 전략적 요충지로… 당 지도부 화력 집중

특히 이번 회의는 민주당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현장 회의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남다르다.

당 지도부가 첫 행선지로 춘천을 택한 것은 강원도 수부 도시인 춘천에서의 승리가 도 전체의 승기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중앙당의 강력한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더구나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이후 네 번째로 춘천을 찾은 점도 중앙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현장회의·강원 공천자 대회.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억압과 방해의 4년 딛고 일어나 자존심 지켰다”

이날 육 후보는 중앙당 지도부와 지역 공천자들 앞에서 지난 4년 동안 춘천의 도약을 위해 헌신해 온 소회를 밝혔다.

육 후보는 “지난 4년간 민주당의 육동한은 춘천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았고 실제 상당 부분 그 기반을 완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러나 그 과정은 현 도정의 억압과 방해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며 “그 모든 잔혹사를 딛고 일어나 춘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고 회고했다.

◇ AI 시대 이끌 초일류 도시 선언

▲민주당 중앙선대위 현장회의·강원 공천자 대회. ⓒ육동한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육 후보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새로운 시작의 기점’으로 정의했다.

그는 “어려웠던 4년의 경험을 자산 삼아 이번 선거를 통해 도지사와 춘천시 그리고 시민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행정 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춘천이 강원 승리의 전진기지이자 확실한 교두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육 후보는 “춘천을 국가 정상화와 AI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일류 도시로서 ‘태풍의 눈’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육 후보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중앙당이 춘천에 보내주는 관심과 지원에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강원지역 공천자 대회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당 핵심 지도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 허영 국회의원, 강원지역 공천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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