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 상생바우처’ 사업의 4차 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 상생바우처’는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가 협력해 2023년 9월 20일부터 운영 중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
바우처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구 여주 375아울렛) 구매 고객에게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지급된다.
아울렛의 경우 당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이 제공된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후 모바일 앱(신세계아울렛)을 통해 교환권을 생성한 뒤 각 안내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안내센터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존(테이스트빌리지), WEST존(주차타워 B2),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미들스트리트 엘칸토 매장 옆에 각각 마련돼 있다.
해당 바우처는 여주시 원도심 내 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신세계사이먼이 전액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상생바우처 배부를 통해 아울렛 방문 고객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하도록 유도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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