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제28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김도엽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지난 25일부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를 추가 공모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단수 공천된 이남근 후보와 맞붙는다.
이로써 민주당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며 공천을 마무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등록 기한을 일주일 앞둔 현재까지 절반인 17곳에만 후보자를 냈다. 나머지 15곳은 선뜻 나서는 신청자가 없어 무공천될 처지에 놓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은 8곳에서 무투표 당선될 전망이다.
6.3지방 선거 후보 등록은 이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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