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석 더불어민주당 철원군수 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제는 철원, 지금은 한금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우상호 “현장 전문가 한금석, 철원 발전의 적임자”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직접 참석해 힘을 실었다.
우 후보는 축사를 통해 “한금석 후보는 기초부터 강원도의회 의장까지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와 군수가 원팀이 되어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체된 철원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한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며 민주당 후보 전원에 대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후원회장을 맡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역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 후보의 여정에 무게감을 더했다.
◇ “떠나는 철원에서 돌아오는 철원으로”
한금석 후보는 “오늘 열린 문은 단순히 사무실의 문이 아니라 철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문”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박수를 ‘철원을 변화시키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비전으로 ▲아이들이 돌아오고 싶은 철원 ▲어르신들의 삶이 편안한 복지 철원 ▲농민들의 땀방울이 값진 대접을 받는 경제 철원을 제시했다.
특히 “수십 년간 정체된 철원이 더 이상 뒤처지지 않도록 말이 아닌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소식을 마친 한금석 후보는 “이제 시작이다. 군민과 함께 손잡고 반드시 승리하여 철원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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