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는 1일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열린 춘천시 농부의 장터를 찾았다.
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 “농가 소득 돕고 장바구니 부담 덜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 육 후보는 “농부의 장터는 농민에게는 판로가 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농민과 시민이 직접 만나 신뢰를 쌓는 이런 장터가 지역경제의 온기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 부담이 커질수록 지역 농산물 직거래는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민생정책”이라며 “농부의 장터가 춘천형 먹거리 선순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육 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에도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하나로 농부의 장터 확대와 농축산물 직거래 유통채널 강화를 추진해 왔다.
◇ 하중도서 외래식물 제거…‘생태도시 춘천’ 다짐
육 후보는 이날 춘천하중도수변생태공원에서 열린 외래식물 싹뽑기 연합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5개 단체 98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육 후보는 현장에서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육 후보는 “하중도와 같은 소중한 생태공간은 잘 지키고 가꿔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자산”이라며 “시민, 단체와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넓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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