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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확정... 박지은 1위, 임다운, 정다운, 고석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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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확정... 박지은 1위, 임다운, 정다운, 고석준 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가 결정됐다.

▲28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48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 장면.ⓒ제주도의회

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제주도당에서 광역의회의원 비례대표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이 유력한 순위는 1~8번이다. 투표 결과 1순위는 박지은 후보, 2순위 임혜주 후보, 3순위 정다운 후보, 4순위 고석준 후보, 5순위 장희순 후보, 6순위 오경남 후보, 7순위 강영아 후보, 8순위 임찬기 후보가 차지했다.

이어 9순위에는 허보양 후보, 10순위 이현철 후보, 11순위 문영희 후보, 12순위 강인철 후보, 13순위 오신정 후보로 집계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성별 구분 없이 권리당원 1인이 후보자 2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지역 권리당원 4만4227명에게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가 발송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은 37.48%로 나타났다. 다만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민주당은 이날 비례대표 순위 투표를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지역구는 32석에 조정된 비례대표 13석을 더해 총 45석 규모로 구성된다.

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일몰이 예정된 교육의원 5명을 폐지하는 대신에 비례대표 비율을 25%이상 확대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정수는 8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소수 정당은 정당 득표율 5%이상 얻거나, 지역구에서 1석이상 당선돼야 비례대표 1석이 배분된다.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비례 대표 의석은 민주당 7~8석, 국민의힘 4~5석, 소수정당 0~1석 수준으로 배분될 전망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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