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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고물가 민생 안정 총력…27일부터 피해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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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고물가 민생 안정 총력…27일부터 피해 지원금 지급

홍천군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홍천군(군수 권한대행 박광용)은 23일 군청에서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원금 1차 지급을 위한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준비 상황 보고회. ⓒ홍천군

이번 점검은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군민들이 지원금을 차질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에 앞서 읍면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을 마쳤으며 장비 설치와 인력 배치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홍천군은 지역 면적이 넓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신청 초기 행정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하고 이에 대한 대군민 홍보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광용 부군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적기에 전달되어 군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읍면 현장에서는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무엇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지는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20만 원을 지원하며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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