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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73년 안보 희생, 이제 강원의 '확실한 번영'으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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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73년 안보 희생, 이제 강원의 '확실한 번영'으로 응답"

추미애(경기)·박찬대(인천) 후보와 접경지역 공동 협약 기자회견 개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인천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강원·경기·인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 기자회견’을 열고 접경지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회견은 접경지역을 공유하는 강원(우상호),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 세 후보가 지역의 역사적 희생을 상생의 기회로 전환하고 DMZ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지대 공동협약 기자회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기자회견은 동해에서 서해까지 접경지역 순으로 우상호, 추미애, 박찬대 후보가 각각 발언한 뒤 협약서 서명, 공동 낭독, 사진촬영, 백브리핑 순서로 마무리됐다.

사회는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맡았다.

세 후보는 협약서를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적 희생을 상생의 기회로 전환하고 DMZ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해 ▲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 ▲ DMZ 생태·평화 관광 및 한반도 평화 경제 거점 재정립과 정책 협력 강화 ▲ ‘평화지대 광역단체장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상호 연대 등 3가지 핵심 과제에 합의했다.

우 후보는 “지난 73년간 규제와 단절을 감내하며 묵묵히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온 접경지 도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헌신에 응답하겠다”며 “강원·경기·인천 238km를 잇는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강원도 접경지에서 ‘평화경제’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 도민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후보는 백브리핑을 통해 “당선 후 정례 협의회를 구축해 구체적인 정책을 공동 추진하고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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