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190명의 참여자를 선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을 통해 약 24주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데이터를 기록하고,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교직원을 위해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로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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