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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 “중단 없는 압도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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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재선 출마 선언 “중단 없는 압도적 발전”

원강수 원주시장이 20일 ‘원주의 압도적 발전 완성’을 기치로 민선 9기 원주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시정은 정치적 전유물이 아니라 연속성이 생명”이라며 “민선 8기에서 시작된 원주의 비약적인 성장을 중단 없이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하는 원강수 원주시장.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

◇ 2조 3,456억 투자유치·38개 우량기업 확보

원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과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456억 원의 투자 유치를 꼽았다.

특히 삼양식품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고 엔비디아 인증 AI 교육센터, 리드텍 코리아 본사 등 38개의 우량 기업을 유치하며 원주를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 탈바꿈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군사도시였던 원주가 단 4년 만에 1,93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4,304명이 증가하며 KDI 선정 대한민국 7대 거점도시로 우뚝 섰다”며 경제 성장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원주 전역 20분 연결’ 20년 숙원…O자형 순환망 박차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20년간 멈춰있던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권 구간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원 예비후보는 “기존 ㄷ자 모양의 기형적 구조를 끝내고 완전한 원형 순환망을 완성해 원주 전역을 2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순환로 터널 공사와 이를 연계한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소외된 지역 없는 균형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 만족도 96.8% ‘꿈이룸 바우처’부터 ‘31년 악취 해결’까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 행정 성과도 구체적으로 들었다.

전국 최초로 시행돼 96.8%의 만족도를 기록한 꿈이룸 바우처, 2,555면에 달하는 주차 공간 확보, 31년 된 난제였던 소초축산단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고통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 등을 언급하며 “원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돌봄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 “타 도시가 부러워하는 원주 시대…중단 없이 완성하겠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끝으로 “지금 원주는 정체의 사슬을 끊고 막 가속도를 붙여 질주하고 있다”며 “설계자가 바뀌고 방향이 흔들리면 국제공항과 첨단산단의 꿈이 다시 늪에 빠질 수 있다”며 시정 연속성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그는 “타 도시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시대는 끝났다. 전국의 모든 도시가 ‘제2의 원주’를 꿈꾸며 우리를 배우게 만들겠다”며 “압도적 경제 행복도시 원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거침없이 전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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