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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천역 향수 품은 ‘증기시계탑’,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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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천역 향수 품은 ‘증기시계탑’,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우뚝

보령시, 문화의전당 광장서 제막식 개최…관광객 유치 및 명소화 기대

▲보령문화의전당 광장된 건립된 '시계탑', 건립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시계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과거 대천역의 추억이 머문 자리에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물이 들어섰다.

충남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시계탑'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계탑은 옛 대천역 부지인 보령문화의전당 중심부에 건립됐으며, 기차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증기시계탑' 형태로 제작돼 지역 주민들에게는 옛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증기시계탑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설계돼 야간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이 단순한 시간 알림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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