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가 수도권전철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 부기' 사용기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역(경부·경인·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역, 경의중앙선 6개역 등 총 64개역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역명과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유상 서비스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는 기관이다.
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과 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별 1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관명은 오는 7월부터 계약기간에 따라 1~3년 동안 역명판과 승강장 안내표지 등에 표기되며, 열차 안내방송으로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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