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청장 경선에 나선 최강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 생활을 직접 바꾸는 'AI 생활혁신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병원 이용, 소상공인 매출, 돌봄 안전망 등 생활 전반에 체감형 AI를 도입하겠다"며 "AI는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주민 생활을 지금 바로 바꿀 수 있는 도구"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병원 이용은 더 편해지고, 장사는 더 쉬워지고, 안전은 더 강화되는 체감형 AI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 생활혁신 프로젝트'는 생활도우미, 돌봄 안전망,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등 주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 예비후보는 "'AI 생활도우미 도시'를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키오스크 사용 교육과 행정·병원·은행 이용 안내를 AI 기반으로 제공해 어르신들도 혼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최 예비후보는 "'AI 돌봄 안전망'을 확대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한다. 실시간 이상 상황 감지와 자동 알림 시스템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119로 즉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AI 경영 지원'과 관련해 최 예비후보는 "매출 분석, 자동 홍보, 재고 관리 등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매출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AI가 가게 매출 흐름과 소비 패턴을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년을 위한 AI 창업 생태계도 조성과 관련해 최 예비후보는 "창업 공간과 자금, 컨설팅을 연계한 AI 청년 창업 지원과 함께 'AI 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해 정책 실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모이고 창업이 활성화되는 혁신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생활·안전·경제를 동시에 바꾸는 중구형 AI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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