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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 ‘미래전략기획실’ 신설 공약…“행정 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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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 ‘미래전략기획실’ 신설 공약…“행정 혁신 컨트롤타워 구축”

민원·인허가 원스톱 처리로 ‘일하는 보령시’ 구현 예고…능력 중심 인사 시스템 도입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사진, 무소속)가 보령시 행정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기획실’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흥식 후보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보령시 행정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기획실(이하 미전실)’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능력 있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 직속의 ‘미전실’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가 구상한 미래전략기획실은 보령시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으로, 분산되어 있던 민원 및 인허가 업무를 통합해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현재의 복잡하고 분산된 시스템으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을 적시에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미전실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책임 행정을 강화해 보령시의 행정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에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선 파격적인 인사 혁신안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기존의 연공서열에 따른 자동 승진 관행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일 잘하는 공직자에게 진급, 포상, 휴가 등 확실한 보상을 집중하겠다”며 “공무원 개개인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결과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만들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미전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실장직에 덕망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나 행정 전문가를 발탁할 계획이다. 해당 기구는 시장 직속 부서로서 서기관(4급)급 기구로 편제되며,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조직개편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 조직은 각 부서에서 선발된 3~5명의 우수 인력을 차출해 정예 민원·인허가 팀으로 구성된다. 김 후보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복잡하게 얽힌 민원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후보는 “미래전략기획실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장이 아니라 시민을 향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이다”라며 “시민의 불편은 없애고 행정의 만족도는 높여, 진정으로 ‘일하는 보령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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