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전 영월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영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선규 예비후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권유와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의 영월에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영월의 정체된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다시 한 번 책임을 맡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이번 선거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석회암 동굴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동강 일대 국립공원 지정 추진, 역사 문화 생태 스포츠 마케팅,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구조 개편, 튼튼한 농업·농촌 혁신 등이다.
그는 “영월은 가능성이 충분한 도시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해왔다”며 “이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리더십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야 영월이 바뀐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월, 다시 뛰는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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