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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추경, 제주 민생 해법 제시... 추가 증액에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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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추경, 제주 민생 해법 제시... 추가 증액에 총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문대림 국회의원실

추경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 기조가 반영됐다. 추경 예산은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에 10조 원 이상, 소상공인 회복 3000억 원 이상, 지역경제 보강 등 민생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2일 정부의 추경안에 대해 "제주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민생 해법을 담고 있다"며 적극 환영했다.

추경 사업에는 문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시해 온 의제들이 대거 포함됐다. 농업 민생 4법과 농업인 기본수당 2배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제주형 민생 회복 전략 등이 추경 예산에 반영되며 제주 민생 해법과 직접 맞닿아 있다.

실제 농업 분야에서는 시설원예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 78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42억 원을 비롯해 축산사료구매 정책자금 650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확대 예산 706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해양수산 분야 또한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과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 수산물 소비촉진 예산 등이 담겼다.

문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증액안을 제시하며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1305억 원 추가 증액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차액 지원을 위한 671억 원의 신규 반영할 것을 제시했다. 수산정책자금 이차보전 예산 325억 원 추가 증액도 함께 요구했다.

문대림 의원은 "국회 활동을 통해 제주에 필요한 예산 항목과 숫자를 미리 준비해 왔다"며 "제주 민생 회복을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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