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에 강기윤(65)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창원특례시장 후보 경선결과 강기윤 예비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후보는 지난 3월 31~4월 1일 실시된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김석기, 조청래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강 후보는 "존경하는 100만 창원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새로운 창원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강 후보는 "그동안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에 함께했던 김석기·조청래·강명상·박성호·송형근·이은·이현규·조명래 후보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윤 후보는 "청정에너지 산업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창원을 만들고 일자리 1등 도시 창원을 만들겠다"며 "경선에 함께 했던 후보님들의 힘과 생각을 잘 담아내 원팀으로 함께 뭉쳐 반드시 창원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 후보는 창원 출생으로 ▶마산공고(26회) ▶창원대학교(행정학) ▶중앙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 ▶창원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를 졸업했다.
또한 LG전자 연구원(노동자)를 거쳐 창원국가공단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했다.
특히 ‘봉사의 꽃은 정치’라는 신념 아래 정계에 입문해 제7, 8대 도의원과 제19,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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