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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학생·학부모 맞춤형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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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학생·학부모 맞춤형 행정 강화

최은경 면장 "학생들이 지역 일원으로 자부심 느끼도록 현장 소통 행정 강화하겠다"

경남 밀양시 상남면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서비스로 학생·학부모 맞춤형 행정을 강화하며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상남면은 1일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열린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전입창구 운영은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외지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남면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며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밀양영화고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상남면

특히 현장에서는 외지 전입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함께 '전입학생 지원금' 등 학생 맞춤형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상남면은 밀양에 거주하면서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밀양愛 주소 갖기 운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남면은 학업을 위해 지역에 머무르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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