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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이사장 취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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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이사장 취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급성장'

기탁금·장학생·장학금 동반 상승...지역 인재 육성 기반 강화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재단의 기탁금과 장학사업 규모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창녕군 등에 따르면 성 군수가 보궐선거로 취임한 2023년 당시 재단의 기탁금 수입은 1억3855만원·장학생은 168명·장학금 지급액은 3억3390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이후 성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재단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2024년에는 기탁금 1억7656만원·장학생 401명·장학금 5억2930만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기탁금 2억3800만원·장학생 412명·장학금 5억6820만원으로 다시 한 번 증가세를 이어갔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창녕군

올해 역시 상승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재단은 최근 장학증서 전달식을 통해 장학생 430명에게 총 6억18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처럼 단기간 내 기탁금과 장학사업 규모가 동반 성장한 배경에는 성낙인 이사장의 적극적인 역할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분석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기존 정기 후원자 외에도 신규 참여 기업과 출향 인사들의 기탁이 크게 늘었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인재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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