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노인복지 발전을 이끌어 갈 제17대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에 신병옥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31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주요 기관장과 노인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15·16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8년간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영해 지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17대 신병옥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지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정영해 지회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병옥 지회장 체제에서도 지회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회는 관내 400여 개 경로당과 1만 7000여 명의 회원을 관리하며 노인대학 운영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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