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서 온 극동방송이 청주본부 설립과 청주중계소 허가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송출을 시작했다.
31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장환 이사장을 비롯한 극동방송 관계자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 등 내빈 그리고 일반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극동방송 청주본부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황순환 청주시기독고연합회 직전회장(청주서원경교회 담임목사)은 ‘104.7MHz’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민족에게 주신 것은 십계명과 성막이고 우리에게 주신 것은 말씀과 예배”라며 “말씀과 예배를 못 잡을 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선교이며 나아가 중심적인 삶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 그런데 그 영적 비밀을 세상에 통치자들도 알지 못했다라고 오늘 사도바울은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 우리는 개소 감사 예배를 드리면서 세상의 사람들이 세상의 방식으로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을 극동방송국 104.7MHz를 통해서 그들에게 들려질 때 그들의 마음이 성령으로 열리고 세상의 지식 방식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우리 극동방송이 순수 복음방송으로 복음이 전파될 때 그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열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질 수 있게 한다는 면에서 청주 극동방송의 개선은 의미가 있다. 또 하나님이 준비하신 일이다. 생각해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감사했다.
또한 “극동방송 관계자들, 청취자들, 후원자들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복음”이라며 “하나님이 숨겨온 것은 세상의 방식으로 보여지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님이 내 속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맡길 때, 성령님이 내 속에서 일하실 때,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나를 이끌어가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고 순수 복음 방송을 자처하는 극동방송이 104.7MHz를 통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많은 진동의 주파수 속에서, 그 주파수의 영적 비밀을 통해서 보곰이 그들에게 흘러 들어가 그들의 생각, 뜻이, 경험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던 것이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기적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황 직전회장은 “오늘이 바로 그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출발의 시점”이라며 “오늘 시작하는 청주 극동방송국이 바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펼쳐낼 수 있는 초석의 주인공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마음의 방황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바로 세우고 삶의 중심을 다시 붙잡아주는 따뜻한 메시지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새롭게 머물려는 극동방송 청주본부가 지역사회와도 가까이 호흡하며 지친 이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다음 세대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참된 복음과 선교의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바른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갖고 갈 수 있도록 충북교육과도 함께 하여 선한 영향력을 넓혀 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미영 청주지방법원장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 날 마지막을 우리는 김정환 목사님과 극동방송을 통해 보아 왔다”며 “그 기적이 이곳 청주에서도 이루어진 줄 믿는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무엇이 참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 극동방송을 통해 참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찬양을 통해 위로받을 때 이 지역사회가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될 줄 믿는다”며 “그 일을 하실 하나님의 역사의 기적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은 “이제 청주에서 말씀이 들리고 찬양도 들리니까 청주의 성도들이 극동방송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그래서 여기 있는 관계되는 분들이 어려운 사람도 많이 돕고 전도도 많이 하고 교세가 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동방송은 선교사 파송을 할 수 없던 북방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에 담아 전하기 위해 1956년 12월23일 인천시 학익동에서 복음주의 방송국으로 개국했으며 1976년 지금의 극동방송으로 변경했다,
극동방송은 복음방송만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24시간 내내 국내와 북방지역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을 맞아 대전극동방송 청주 중계소를 설립, 방송 및 사역의 범위를 충북도까지 확장하게 됐다.
대전극동방송 청주본부 개소와 함께 청주 부모산 중계소가 개국됐으며 주파수는 104.7Mhz, 출력은 500W이다
극동방송은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개국 7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복음 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라는 표어로 미자립 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사역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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