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동시에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회사 측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유동성을 확대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총회 직후 자사주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경영진의 직접적인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함께 이어지는 일련의 조치들이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주주환원 확대, 액면분할, 대표이사 주식 매입은 모두 주주 신뢰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일관된 정책”이라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향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