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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과' 본선 경쟁력'? 줄잇는 '김동연 지지 선언'…"도·시의원 승리 보장할 유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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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확장'과' 본선 경쟁력'? 줄잇는 '김동연 지지 선언'…"도·시의원 승리 보장할 유일 후보"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 김동연 지지선언…4월에는 경기창업기업인협회가 지지선언문 발표 예정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7개 단체가 연이어 김 후보 공개지지 선언을 한 것에 이어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의 지지선언도 줄 잇는 모양새다.

회원사가 200개인 경기창업기업인협회와 자영업자들의 조직인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은 29일 "골목상권의 눈물을 닦아줄 '진짜 경제전문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며 김동연 캠프 측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30일 김동연 캠프를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은 "폐업이라는 마지막 갈림길 위에 서 있는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먹고사는 대책"이라며 "이러한 위기에 필요한 리더는 말뿐인 정치인이 아니라 '유능한 경제전문', 자영업자의 버팀목이 되어줄 '민생해결사',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설계자'인데 적임자는 김동연 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면서 "정치구호만 외치는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실력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말하는 김동연 지사와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그간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등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는 4월 초에는 '경기창업기업인협회'가 김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연 캠프 측은 "김동연 후보는 도지사 취임 이후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기치로 벤처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노동 기본권 강화와 임금삭감 없는 주 4.5일제 도입,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기업인 단체에서 자영업자 단체가 동시에 지지를 선언하는 의미있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안양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움직임은 경선을 앞두고 여러 차례 있어왔다. 경기도 내 48만 명 회원을 둔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두고 "전국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해 재외동포를 행정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도민으로 대우하는 혁신적 모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1만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도 지지의사를 밝히며 "김동연 지사가 실천한 '예술인 기회소득'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선도적 도전이었다"며 "경기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실질적으로 북돋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화재안전지킴이실천시민행동',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 '전국기술교육협의회', '새시대노인회', '전국기술교육협의회' 등도 김 후보 지지선언을 밝힌 바 있다.

김동연 캠프 측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거의 놓치지 않은 '민심 1위' 후보인 김동연 후보는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받아 본경선에 진출한 상황"이라며 "본경선을 앞두고, 이처럼 특정 계층이나 세대에 머물지 않고 자영업자에서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심의 지지가 쏟아지는 것은 김동연 후보의 최대강점인 중도로의 '확장성'과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영인 김동연 경선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언론 차담회에서 "경기도지사는 중앙 정치투쟁의 연장선에서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도정 연습을 통해 뒷받침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 당장 투입 가능한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김동연 후보는 임기 중 100조원 투자 유치를 이끌었고, 재선 시 200조원 추가 유치까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고 본부장은 또한 "역대 경기도지사 선거는 민주당의 재선도 없었고, 보수가 더 많이 이겼던 만만치 않은 선거였다"며 "2022년, 호남권을 제외하고 수도권 광역 유일의 승리로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위로와 함께 제대로 숨을 쉬게 해 준 사람이 김동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 본부장은 "중도 확장력으로 본인만이 아니라 31개 시군 단체장, 도·시의원의 완벽한 승리까지 보장할 유일한 후보"라며 "본선경쟁력의 척도인 민심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입증됐다"라고 강조했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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