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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 할 것"…전남·광주시장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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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 할 것"…전남·광주시장 출마 시사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누군가 앞장서야"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SNS를 통해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그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가 없는 가운데, 이 위원장이 직접 출마할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않겠다"고 했다.

또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면서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19, 20대 총선 때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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