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군부대 사격 훈련 중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7대를 투입해 공중 진화에 나섰다. 소방헬기 3대(독수리·불새1·불새2호), 산림청 헬기 1대, 임차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중이다. 또한 포항 남부소방 신속대응팀과 산불대응단(봉화·의성)이 현장으로 출동 중이다.
소방당국은 군부대와 협의해 진입로 확보에 나서는 한편,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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