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대응을 위해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를 가졌다.
상남면은 24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상남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4월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5월 상남면민 경로잔치를 앞두고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구 감소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견학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새마을회·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현장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상남면은 정기적인 기관·단체장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