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올 한해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통해 경기도민과 만난다.
2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시간적· 환경적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가 적었던 도민들에게 지역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사업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올해 경기도 전역에서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분야의 공연을 200여 차례 펼칠 계획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사회단체·복지기관·학교·군부대 등 문화향유의 기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예술로(路) 경기로’는 경기도 정책 수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기아트센터는 국악과 클래식 및 대중음악을 비롯해 뮤지컬과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26일부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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