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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장, 올해 첫 2세마 경매... 최고가 6300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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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장, 올해 첫 2세마 경매... 최고가 6300만 원 낙찰

한국마사회가 제주목장에서 진행한 올해 첫 2세 경주마 낙찰 금액이 총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한국마사회 제주본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7일 제주목장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

올해 첫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돼 이중 33두가 낙찰됐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두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수말이 차지했다.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한 이 2세마는 63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마필은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했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경주마 경매는 3월에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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