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한국청소년대구연맹(총장 박찬수)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지역사회 청소년 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16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성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대구연맹은 대한민국 청소년에 대한 전인교육과 훈련을 통해 새로운 민족관과 국가관을 정립하고 민족 주체 세력을 양성하는 한편, 세계를 향한 진취적 기상을 북돋우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이다.
이 단쳐의 조직은 샛별단(유치원), 아람단(초등학생), 누리단(중학생), 한별단(고등학생), 한울회(대학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 및 체험활동 운영 협력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청소년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기봉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과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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