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지난 13일 포항TP 5벤처동 대강당에서 ‘2026년 경북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을 열고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담당할 강사 90명을 위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포항TP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포항·안동·경산 등 경북 3개 교육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취업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 등에게 SW 교육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연계와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강사 양성과정은 1~2월 초급(160시간)과 중·고급 과정(8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AI 리터러시, 블록코딩, 인공지능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ChatGPT 기반 로봇 제어 등 심화 교육이 포함됐다.
총 116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90명이 강사로 선발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30일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실시한다.
생성형 AI 실습과 로봇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권역별 거점에서 ‘찾아오는 SW교육’도 운영된다.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AI를 포함한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을 확대해 전문 강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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