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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책 읽는 지역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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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책 읽는 지역문화 확산 기대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등 3권 선정

경북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하고 최근 군청 대 회의실에서 지역 단체와 도서관 관계자, 선정 위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울진군은 ▲일반 분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소년 분야 ‘서울아이’ ▲어린이 분야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를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올해의 책은 군민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한 뒤, 지난달 28일 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앞으로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과 독서동아리 활동, 작가 초청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시인 안도현이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손병복 울진군수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 선포식을 알리는 공동 부저를 누르고 있다.ⓒ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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