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상문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상문중학교가 오는 3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거제시 상문동은 아파트 개발로 인구가 급증했지만 중학교가 없어 계룡중학교와 고현중학교로 분산 배치되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서일준 의원은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출마 당시 상문동 지역 중학교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었고 당선 이후에는 교육부와 경남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는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중학교 신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었고 상동초등학교 인근(상동 5길 75-25)에 33학급 규모로 조성된 상문중학교가 오는 3일 개교를 앞두게 됐다.
상문중학교가 개교되면 상문동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원거리 통학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했던 학부모들의 걱정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서일준 의원은 "상문중학교 신설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dlek"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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