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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진행 … 주민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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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진행 … 주민투표로 결정

28일까지 3개 분야, 분야별 1권 씩 선정

경북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올해의 책’선정에 들어갔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핵심 프로그램이다.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보 도서는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 로 구성됐다.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는 현재 진행 중이며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작가 초청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의 책’선정 포스터ⓒ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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