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12가구와 신혼부부·청년 8가구 등 총 20가구에 3억1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3가구, 신혼부부 및 청년 2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9~39세 미혼 청년이다.
가구당 최대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계약금은 신청자 본인 부담.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2회, 2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4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주택은 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임실이도주공아파트와 에코르아파트가 해당된다.
임대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회수되며 임대료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할 경우 즉시 회수된다.
임실군은 이와 함께 임실읍·관촌면·오수면 일대를 중심으로 공공·민간임대를 포함한 1000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대보증금 지원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종합민원과 또는 임실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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