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5일 홍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림 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를 시찰했다.
이번 점검에서 송준호 지방청장은 특히 1월 12일자로 산불대응 강화 목적으로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살폈다.
또한 상오안리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를 찾아 첨단 장비를 활용한 목재 생산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 준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홍천은 우리나라 산림 경영의 요충지이자 관내 유일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지역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고성능 장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 빈틈없는 산불 감시 체계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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