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일 청사에서 ‘26년 강원 영서지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현황과 2026년도 방제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방제 전략을 바탕으로 권역별 누락 없는 체계적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춘천국유림관리소 △홍천국유림관리소 △경기도 가평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원주시 △철원군 등 총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가 자문기관으로 참석해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현황 점검 ▲2026년도 방제사업 추진계획 공유 ▲기관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발표 ▲권역별 방제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접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관별 방제전략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방제를 추진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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