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과 단체 443농가가 선정되고 총 28억 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산물 신선도 유지·유통기한 연장을 통한 상품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22억원 규모)은 지역 내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농업인은 최대 500만 원·생산자 단체는 최대 2억 원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50%) 받을 수 있다.
농산물 건조기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6억원 규모)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건조기와 소형 저온저장고(16.5㎡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0만 원 내에서 사업비(50%)를 지원한다.
군 농업정책담당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업도시 산청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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