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2일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선미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폭행과 산업재해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의 권리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상철 의원은 '위험이 된 이동, 보행자의 안전은 어디에 있는가'를 통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김승범 의원은 칠보물테마유원지 재구성을 제안하며 물놀이 시설 확장과 민물고기 생태전시관 조성을 통한 사계절 생태교육관광지 조성을 주장했다.
이복형 의원은 정주시·정읍군 통합 이후 절감된 재정이 읍·면 지역에 제대로 환원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3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회기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한 뒤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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