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파 등 폐기물 약 500톤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재산 가치가 없는 폐기물이 타 재산 피해액은 별도로 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포항시는 ‘호동 산21 일원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