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 서구서 배달앱 '땡겨요' 주문하면 2500원 할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주 서구서 배달앱 '땡겨요' 주문하면 2500원 할인

2월부터 6월까지 하루 500매 선착순 발행

광주 서구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외식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주문시 2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 서구는 2월부터 6월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00원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매씩 발행한다. '땡겨요' 앱을 통해 서구 입점업체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내려받아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광주 서구 입점업체 주문시 2500원 할인쿠폰 홍보 포스터ⓒ광주 서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이번 할인쿠폰을 중복으로 사용할 경우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할인율은 최대 20% 수준에 달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구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할인쿠폰은 '땡겨요'에 입점한 서구 지역 업체 중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에 비해 중개수수료가 약 2%대로 매우 낮아, 구는 이번 사업이 소비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소비지원 사업은 공공정책과 민간 디지털 기술의 결합을 통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지역상권은 살리는 상생경제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착한 소비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