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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7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신동진·새청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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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7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신동진·새청무' 확정

▲공공비축미 수매현장 자료사진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7년도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정읍시는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적응성, 쌀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의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확정된 두 품종은 2025년과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동일하다.

두 품종은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향후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정 결과를 적극 홍보하고,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결정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선정 결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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