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과 어깨 보온을 통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안내하고,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재해 예방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교육,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직접 실습하는 등 농업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겨울철 건강과 농작업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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