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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강석산업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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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강석산업 활성화 '박차'

기업 운영 현황 청취와 석재산업 발전 방안 의견 수렴도

경남 거창군은 지난 27일 지역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화강석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거창군

또한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가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산지 복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현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산림조성팀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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