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도·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 시정현황을 공유했다.
인사회는 최기문 시장이 그간의 성과와 시정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이 주민들에게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공유 소통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16개 읍·면·동의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인사회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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