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
23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정담회는 경상원이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다.
정담회에서는 올해 경상원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큰 세일이 종이 영수증 지참 후 페이백 부스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해 인증 절차 없이 자동 페이백 지급으로 바뀐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젊은 층의 시장 방문이 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지역 상권을 재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과 경상원 지원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만족도를 100% 채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정담회는 오는 27일 군포 상생드림플라자와 성남 중원구청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