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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이사에 집들이 비용까지 지원…귀농·귀촌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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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이사에 집들이 비용까지 지원…귀농·귀촌 지원사업 확대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대상자 확대와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 운영으로 현장 지원 강화

▲ⓒ무주군 귀농귀농인 게스트하우스

전북 무주군이 총사업비 1억 8900여만 원을 투입,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농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설계 비용 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이사 비용 지원 △집들이 비용 등 주거와 영농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등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특징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농복합시의 읍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도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는 점이다.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협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귀농·귀촌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열고 실무 정보를 공유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도 운영한다.

19일 안성면을 시작으로 20일 설천면, 22일 무풍면, 23일 무주읍, 26일 부남면, 28일 적상면 순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담당자가 직접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비롯해 귀농 농업창업, 주택 구매(융자) 지원 사업까지 대면 상담과 함께 사업별 신청서 작성도 도울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용 상담 채널 운영과 귀농·귀촌 서포터스 운영을 통해 수요자 밀착형 상담과 현장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작년 귀농귀촌 관련 10개 분야 지원사업 진행으로 100가구에게 혜택을 돌아가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전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운영 안정화, 상담·민원 분석 기반의 수요자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귀농·귀촌인의 지역경제 참여 확대를 통한 활력 제고 등 더욱 확대되는 지원으로 귀농, 귀촌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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