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6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인천도서관이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사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폭넓게 다루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강좌는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8월) △세계의 웰니스 문화(10월) △문학과 회화의 만남(12월) 등이다.
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되며, 회차당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각 강좌 시작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032-440-6666)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 내 교육·문화행사 메뉴의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소통과 공존의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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